전기차 충전기 시장
7배 확대 전망 에
대유플러스 주목
(화)2021-08-31
친환경
전기차 충전기 설치의
확대가 예상되면서
전기차 충전기 시장은
전보다 7배 확대가
예상된다고 한다.
이 소식에
대유플러스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와 지자체가
전기차 충전시설의
확대를 발표한 가운데
신축 건축허가를 받은
아파트는 주차면수의
5% 이상을 전기차
충전시설을 해야하며
기존의 아파트도
2%이상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부는 현재의
72,000기 수준인
전기차 충전기를
2025년 50만기 이상
으로 확대할 계획
이라고 한다.
<< 대유플러스 >>
대유플러스는
전기차 충전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
회사인데 ~
공공시설 중심의
낮은 충전소 보급율과
충전 인프라 구축에
높은 초기 투자비용을
해결하고자 설치가
간편한 콘센트형
충전기인 차지콘을
도입했다.
우선 7.5KW의
완속충전기 개발및
생산을 통해
충전기를 판매하며
충전소를 운영하는
사업에
본격 진출할 방침
이라고 한다.
또한,
스타코프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완속충전기
설치보조금사업인
2021년도
환경부전기자동차
완속충전시설 보조사업
사업자로 등록을 완료하여
보조금 지원사업을
수행 중이라고 한다.
대유위니아그룹
계열사인
대유플러스는
SK그룹이 인수한
국내 유력 전기차 충전기
제조사 시그넷이브이와
업무협약을 맺고
충전 사업을 본격화
할 것으로 보이는데~
2016년에 설립된
시그넷이브이는
350㎾ 초급속 충전기를
개발해 2018년 세계 최초로
미국 인증을 획득한
기업이다.
초급속 충전기
최대 시장인 미국 내
시장점유율 선두권인
시그넷이브이는
대유플러스와
전 제품 판매권 및
완속충전기 생산과
제품에 대한 유지보수
권한을 갖고 있다.
SK그룹에 피인수된
시그넷이브이와의
협력관계는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7배 성장가능한
전기차 충전기 시장을
전망할때 같이 봐야할
기업으로 생각된다.
대유플러스는
재무적으로 보면
꾸준히 100억~300억
정도 꾸준히 영업이익을
내고 있는 회사인데~
시총은 1,700억원
가량하며 전망으로
볼 때 투자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단, 주식수가 좀 많다
1억2천만주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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