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메타버스 투자 확대 증강현실 AR 활용 메타버스 관련주 맥스트 (수)2021-11-03

증강현실 메타버스

맥스트 주목

메타버스 관련주

(수)2021-11-03

맥스트 (연합뉴스)

전일 정부가

메타버스 등 신사업에

2조 6천억원을 투자

한다는 소식에

 

맥스트가

주목받고 있다.

물론 자이언트스텝 등

다른 메타버스 관련주도

있는데 AR글라스쪽은

맥스트가 유일하다.

 

맥스트는

지난 2010년 설립 후

지금까지 증강현실(AR)

원천기술 개발에

집중해 온 기술 전문

기업이라고 할 수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AR 앱을 만들 수 있는

AR 개발 플랫폼 업체.

(SDK) 

 AR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도구와 환경을

제공하는

AR 플랫폼 사업과

이를 응용한

산업용 AR 솔루션

사업을 영위한다.

 

AR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은

현재 버전 5.0까지

개발됐다고 한다.

 

마케팅, 게임,

엔터테인먼트뿐만

아니라 헬스케어,

산업,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중이라고 한다.

 

전 세계

50여개국 이상

1만2000여 개발사

에서 사용 중이다.

 

이를 통해

설계된 앱 수만

약 7000개에

이른다고~

 

증강현실 메타버스 

산업용 AR 솔루션은

 AR 개발 플랫폼 기술을 

스마트팩토리 분야에 

접목시킨 사업이다. 

 

국내 대기업을

 비롯해 

다수 중소기업에 

스마트팩토리 관련

 AR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맥스트는 

지난 2020년 산업용

 통합 AR 서비스인

MAXWORK 를 

정식 출시했다고~

 

 MAXWORK는

 별도 시스템 구축 없이

 현장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서비스다. 

 

AR 매뉴얼 저작과

 사용, 日 대 多 

원격지원 등이 

가능하다고 한다.

 맥스트는

메타버스 공간상의

특정 위치에 대한

독점적 점유권을 부여해

수익 창출과 함께

AR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한 노출 광고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규모

 정부사업도 이끈다.

 맥스트는 정부가 

주도하는

 

확장현실(XR) 

메타버스 프로젝트에

주관사로 참여하고

있다고 한다.

 

XR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 이 사업에는

내년까지 80억원이

지원된다고 한다.

맥스트 측은

지난 10년간의

AR 연구개발을 바탕

메타버스 서비스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준비 중이라며

 

향후 맥스트가

K-메타버스 생태계의

중심역할을 할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실적 >>
맥스트는

기술특례상장 기업

최근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사업이

시장 발전 초기단계라

수익 실현이 어렵고

연구개발비 등에

투자가 집중된

영향때문에 실적은

좋지 않은 것이다.

 

지난해까지

총 매출의 94%를

연구개발에 투입

했다고 한다.

 

<< 차별화 특징 >>

기존 업체의 경우

아바타를 통해

가상공간에서 즐기는

수준의 메타버스다.

 

맥스트의

메타버스 특징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이

융합되는 공간~

 

기존 콘셉트와는

차이가 있다.

 

우선 현실과

같은 가상공간을

만들 계획이며

 

여기에

현실이 바뀌면

가상공간도 바뀌는

기술을 접목할 계획

이라고 한다.

 

증강현실 체험과

가상현실 체험이

실시간으로 동기화

된다고 보면 된다.

글로벌 리딩 업체는

모두 플랫폼을 가지고

있는데 맥스트도

메타버스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지향한다고~

 

저커버그 스마트 글라스 (연합뉴스)

페이스북도

메타버스 집중하면서

이름을 메타로 

바꾸기 까지 했는데~

 

하반기에는

메타가 AR글라스를

출시할 계획도

발표한 바 있다.

 

<< 맥스트 재무 >>

시총

6,048억

(현 70,800원)

주식수

8,542,491주

PER

(업종 62배)

매출

77억(21')

=> 164억(21')

 

※ 매출 증가후

이익이 나오는

BEP 포인트는

내년 하반기 정도로

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