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 콘쥬란 리쥬란 성장 기대, 500억 CB BW 메자닌 발행 이유 (수)2021-10-27

파마리서치

500억 규모

메자닌 발행

(수)2021-10-27

파마리서치 500억 메자닌 발행 (이데일리)

파마리서치가

메자닌 발행을

결의 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한다.

 

파마리서치는

이사회를 열고

전환사채 250억원,

신주인수권부사채

(BW) 250억 등

500억 발행을

결정한 것이다.

 

발행조건은

이자율 0.0%,

만기 5년

콜옵션 30%

라고 한다.

<< 콜옵션 >>
콜옵션은 

파마리서치가 채권을 

사들일 수 있는 권리로 

발행 1년 뒤부터 

3개월마다 발행 후 

3년이 되는 날까지 

가능한 것이다.

 

전환가격은

 88,011원 으로

(현재가 92,800원)

 인수합병(M&A)

자금 마련에 쓰인다.

이번

‘미슐레 5호’ 펀드는

운용사(GP)로

르네상스자산운용사

로 알려졌으며~

 

출자자로는

JB우리캐피탈, 신한은행

SBI저축은행, 신한금융

KB증권, 삼성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BNK투자증권,

무림캐피탈, IBK캐피탈

등이 출자자로 참여

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다고 한다.

파마리서치 콘쥬란 (이데일리)

<< 콘쥬란 성장기대 >>
관절강 주사제

‘콘쥬란’

고성장세 기대에

물량배정을 놓고

출자자 경쟁이 치열

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출자에

참여했던

한 심사역은~

 

파마리서치의

올해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48%

증가한 494억원 

이라고 예상했다.

 

파마리서치의

주력제품인 콘쥬란은

급여 인정횟수 6개월 내

최대 5회로 히알루론산

3회보다 많다고

평가했단다.

 

또

지난해 3월 급여화가

진행돼 시술가가

20만원에서

4만5000원 하락해 

환자 부담금이

대폭 낮아졌기 때문에

스테로이드 등

 

타 치료제 사이에

가격 경쟁력을 갖게

됐다는 것이다.

콘쥬란은

 건강 보험 급여 적용으로 

대형 종합병원 납품도

가능해졌기 때문에

2분기부터 SK케미칼과

콘쥬란 공동 판매를

개시했다고 한다.

 

출자자들은

콘쥬란의 시장 점유율이

올해 7.4%, 내년 9.8%

2023년 11.3%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투자를

과감히 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콘쥬란의 매출액은

1200억원에서 4000억원

이상으로 늘어날 것

이란 계산이다.

파마리서치 리쥬란 (매일경제)

<< 리쥬란 기대 >>
리쥬란

 빠른 성장세도

 주요한 투자 이유다. 

 

피부미용 주사제

‘리쥬란’이

견조한 내수 매출과

더불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중국향 수출이

본격화 되고 있으며

 

신제품 리쥬란HB는

마취제 성분인

리도카인이 포함돼

통증 완화에 효과적

이라고 평가된다.

리쥬란 브랜드를

 활용한 제품 확장성도

 크다는 분석인데~

 

리쥬란 코스메틱은

리쥬란 인기와 더불어

동반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리쥬란 시술을

받은 후

리쥬란 코스메틱

홈케어 사후 관리로

이어지는

 

토탈

에스테틱 프로세스를

장악했다고 평가된다.

 

향후

중국 티몰 , 타오바오 등

중국향 온라인 몰에 입점해

매출액 성장에 기여할 것

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파마리서치 현금흐름

<< 현금 흐름 양호 >>

 파마리서치가

빠르게 증가하는

영업 현금흐름과

현금성 자산을 바탕으로

높은 상환 여력도 있다.

 

파마리서치의

영업 현금흐름은

2018년 52억원에서

2019년 192 억원

2020년 324억원을

빠르게 늘고 있다.

 

올해 2분기 말

영업 현금흐름은

27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배

가까이 증가했다.

 

같은 기간

현금성 자산은

168억원에서

911억원으로

늘었다고 한다.

한 투자심사역은

파마리서치의

현금흐름이

급격하게 감소하거나

대규모 현금지출이

발생할 가능성이 적고

 

지난 2017년까지

무차입 기조를 유지했고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마이너스 순차입금

기조가 유지되고 있다

고 분석했다.

 파마리서치는

작년 매출액 1087억원,

영업이익 334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한다.

 

이번 CB 발행에

리픽싱 없이 진행

되는 것도 투자에 참고

할 만한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