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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2025년 완공되는
한옥호텔 2,318억 투자
(토)2020-02-22
한옥호텔 조감도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의 숙원산업인
전통 한옥호텔의 윤곽이 나오고 있다.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는
한옥호텔에는 2,318억원을 들여
한옥호텔을 짓는다고 한다.
이부진 대표의 숙원사업
호텔신라는 전통호텔및 부대시설
건립비용을 위해 2,318억을
2023년 1월까지 투자하기로 했다.
시공사는 삼성물산이 맡았으며
2025년에 완공이 목표다.
이부진 대표는 2010년 취임하면서
전통 한옥호텔을 짓겠다며 추진했고
서울시는 자연경관지구내 호텔등을
새로 짓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었으나
전통호텔에 한해 관광숙박시설
건립이 가능해졌다고 한다.
2025년 호텔신라의 한옥호텔이
완공되면 서울 시내에서
첫 선을 보이는 전통 한옥호텔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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