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허머전기트럭에 탑재될 NCMA 배터리와 NCMA관련주(수)2020-08-05

GM 허머전기트럭에 탑재될

 NCMA 배터리와 NCMA관련주

(수)2020-08-05

1회 충전에 640Km를 달리는

전기차 배터리가 이르면

내년 상용화 된다고 한다.

NCMA 배터리가 

상용화되면서 주행거리가

늘어나게 되는데~

NCMA 배터리가 뭘까?

NCMA배터리는

앞글자를 딴 이름인데

니켈 코발트 망간 알루미늄

배터리의 앞 이니셜을

따서 만든 이름이다.

NCMA 배터리는 기존의

비싼 코발트 함량보다

니켈의 함량을 더 올려

주행거리를 늘리는 장점과 함께

제조단가를 낮춘 장점을

갖고 있는 차세대 배터리다.

NCMA 배터리는 LG화학과

GM이 적용싯점을 앞당기고

있다고 한다.  GM이 내년 출시할

전기차 2종에 NCMA 배터리를

탑재하기위해 서두르고 있단다~

당초 LG화학은 GM에 탑재할

NCMA 배터리를 2022년까지

개발을 완료하고 GM신차에

투입할 예정이었으나

내년 2021년으로 앞당긴 것이다.

GM과 LG화학은 미국 미시간에

NCMA 배터리 합작사인

얼티엄 셀즈(Ultium Cells)를

설립하고 법인 등록을 마쳤다.

얼티엄은  

GM의 배터리 브랜드다.

현재 GM은 내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허머 전기트럭등을

개발하고 있다고 한다.

GM 허머전기트럭은 한번 충전에

약 600Km이상 주행이 가능하다니

주행거리가 많이 늘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LG화학은 테슬라의 모델3 에

공급하는 NCM 배터리에 이어

NCMA 배터리도 GM에 첫 적용

되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LG화학은 NCMA 자체 개발도

하지만 포스코케미칼 에서 

NCMA 배터리 양극재를 공급받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GM 신차에는 

먼저 LG화학의 양극재가 적용되며

이후 포스코케미칼의 양극재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NCMA 배터리관련주>>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포스코케미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