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 늦추는 음식
젊음 유지하는 식품
회춘 식품 6가지
(일)2021-08-08
시간을 되돌릴 수
없을까 하는 이런 생각은
거울을 볼 때 마다
드는 공통의 생각인데~
노화를 멈추는
물질을 찾을 때 까지
인간은 노화를 더디게
하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고 한다.
오늘은 노화를 늦추고
노화를 촉진시키는
만성 염증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되는 식품을
소개하고 자 한다.
아래 식품은
'셰이프닷컴'이 소개한
식품이다.
1. 견과류 (매일)
호두, 아몬드, 잣,
그리고 땅콩 같은
견과류를 매일
약 57g씩 먹게되면
오메가-3
지방산을 충분하게
섭취하게 되는데~
이 오메가3 가
염증을 없애는데
효능이 있다고
한다.
연구에 의하면
견과류를 매일 섭취한
사람은 한 달에 한 번
이하로 먹은 사람에 비해
심장마비 가능성이
-60% 나 낮았다고 한다.
2. 생선류 (1주 2회)
연어, 참치, 고등어
삼치 등의 생선류
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고 하는데~
오메가3 지방산은
심혈관질환과 같은
늙고 쇠약해져서 생기는
질병들을 물리치는
효능이 있다고 한다.
이 때문에
미국심장협회는
일주일에 두 번 정도
생선을 먹을 것을
권장한다고 한다.
3. 녹차 (매일 3잔)
매일 3잔의 녹차를
마시는 사람은
장수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는데
녹차에는 강력한
항산화제인 EGCG
(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
이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이라고~
이 성분이
심장병과 알츠하이머병,
그리고 여러 가지
암 위험을 낮춘다고~
녹차 속에 있는
항산화 성분의 하나인
카테킨은 녹내장에
걸리는 것을 막는다고~
카테킨이 미백치료에만
좋은 줄 알았는데~
4. 베리류 (매일 1컵)
블루베리, 라즈베리
등의 베리류에는
안토시아닌 이라는
항산화제가 많이 함유
되어 있는데 이 물질이
노화를 늦춘다고 한다.
안토시아닌은
노화 작용을 늦추는
효능이 있어 매일
베리류들을 한 컵 정도
먹으면 노화를 유발하는
염증을 막아준다.
5. 토마토 (1주일 10회)
항산화제의
일종인 라이코펜이
많이 들어 있는
토마토 는 흔히들
많이 알고 있는
건강 식품이다.
토마토의 라이코펜이
피부를 젊게 하고
심장병과 몇 가지
암의 위험을 낮춘다.
일주일에
토마토나 토마토가
든 음식을 10번 정도
먹는 남성은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45%나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한다.
라이코펜은
항산화 작용을 하는
식물성 영양소 인데~
토마토 이외에도
수박, 자몽 그리고
아스파라거스 등에도
들어있다.
6. 브로콜리, 로메인 상추
브로콜리에는
각종 비타민과 크롬과
같은 무기질이 들어
있는데~
이 성분들이
노화 작용을 늦추고
두뇌 기능을 촉진한다.
브로콜리의
설포라판 은
심장병과 뇌졸중,
암 발생 위험을
줄이는 효능이 있다.
로메인 상추 에도
비타민A와 C가 풍부해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로메인 상추는
국내에서도 많이 생산
되기 때문에
쉽게 구할 수 있다.
필자도 마트에서
쉽게 구해서
사다 먹는 편인데
상추보다 식감이
좋아 즐겨 먹는 편이다.
※ 로메인 상추의 뜻
- 고대 로마사람들이
주로 먹었다고 해서
로메인 이란 이름이
붙어졌다고 한다.
6가지 식품 즐겨먹고
회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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