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라이트 뜻
식물 미치는 영향
효능 장점 단점
(화)2022-04-12
펄라이트 라는
단어는 종전에 자주
들어본 단어인데
식물재배하는데
자주 이런 얘길
접했지만 무슨 뜻
인지 몰랐다.
그런데
펄라이트 말 그대로
진주암에서 나온
인공 토양을 뜻한다.
펄라이트
( perlite )는
화산 작용으로
생긴 진주암을
순간적인 고열
850~1200 °C로
가열하고 팽창
시키면
안에 있던
수분 2~6% 가
밖으로 나와 팽창
하게 되는데
이렇게
만든 인공 토양
으로 생각하면
된다고 한다.
<< 장점 단점 >>
장점 으로는
밀도가 낮아 가볍고
통기성,배수성이
좋으며 소독 이후
다시 재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아울러
환경오염 없이
자유롭게 사용하다
폐기할 수 있다.
반면
가루가 날려
먼지가 생기기도
하며 파편도 생긴다.
무기 무균이며
중성 pH에서
화학적으로 불활성
이기 때문에
토양의 온도
변동을 줄이는데
사용하는 경량 단열
특성이 있어
식물 재배 및
토양 컨디셔너로
사용되기도 한단다.
펄라이트는
식물 번식, 작물 재배,
가정 정원 가꾸기,
경기장 잔디 조절 과
종자 번식,
조직 배양 경화,
보육원, 온실 재배 및
조경 등 광범위하게
사용된다고 한다.
펄라이트는
여과액의 유속을 개선
필요한 투명도를
달성함으로써
산업용 여과에서
고체 입자로부터
액체를 쉽게 분리하는
필터 보조제로도
쓰이고 있다고~
펄라이트는
가열 시 소독이 되기
때문에 무균이다.
재배에 있어
잡초종자나 해충이
없는 것이 특징~
특히
수경재배
(hydroponic culture)
에 용이하며
번식과 파종상,
프러그묘 생산
(Plug production)
이식, 실내조경 등
많이 활용되고
있다고 한다.
펄라이트는
공기를 저장하지는
못하고 수분 이나
무기염 을
흡착하는 능력도
낮다.
대신
가볍고 입자가 커서
통기성과 배수성이
용이 하기 때문에
상토에 섞는다고~
상토에 원하는
보습성 정도에 따라
버미큘라이트를
쓰기도 하고
펄라이트를
쓰기도 하는데~
통기성 과
보습성 도 좋은
버미큘라이트에
밀리는 편이다.
하지만
입자가 단단하며
살균 후 재사용이
가능해 차이점이
있다.
사실상 돌로 된
풍선 정도로 보면
된다.
펄라이트를
다룰 때에는 먼지가
많이 나기 때문에
마스크는 필수다.
상토에 배합 시
먼지를 빼고 하려면
체에 걸러서 해야
한다고 한다.
보온성과 통기성
좋은 펄라이트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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