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이집트 수에즈운하 바닷물 식수로 해수담수화 시장 진출 (토)2022-01-22

두산중공업 이집트

해수담수화 사업 진출

수에즈운하 물 마시자

(토)2022-01-22

수에즈운하 해수담수화 사업 (연합뉴스)

바닷물을 식수로

만드는 사업인

해수담수화 사업이

이집트 수에즈운하

에서 진행되는데~

 

여기에 우리기업

두산중공업이

 이집트 이스마일리아

 지역의 해수 담수화 

프로젝트에 참여

한다고 한다.

 

수에즈운하 위치 (연합뉴스)

수에즈 운하의 물을

식수로 만드는 사업인

이번 사업에서

두산중공업은

이집트 디벨로퍼 겸

대형건설사 핫산 알람

사우디+스페인 합작사

알마르 워터솔루션즈와

역삼투압(RO)방식의

해수담수화 프로젝트

사업에 양해각서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수담수화사업 MOU체결 (연합뉴스)

이번 협약으로

핫산 알람, 두산중공업

알마르워터 등 3개사는

수에즈운하 중간도시

이스마일리아에서

 

 하루 총

100만t(톤) 규모의

담수를 생산하는

해수 담수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고~

담수 100만t 양은

이해하기 쉽기 설명하면

부산의 시민 전체가

(약 335만 명)

하룻 동안에 마실 수

있는 양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