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 vs 빗썸
격차 줄어든 이유
(수)2022-01-19
가상자산 거래소
점유율 1위는
업비트 다.
업계 2위인
빗썸이
최근 앱 속도를
개선하는
업데이트에
성공하면서~
빗썸의 점유율이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실시간으로 가상자산
시세를 확인하고
거래하려는 수요가
크기때문에
이번 업데이트가
빗썸의 시장점유율
상승을 이끌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글로벌 가상자산
트래킹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18일 오후 2시 기준
빗썸의 24시간 누적
거래량은 7억7,702만
달러로 집계되어
(한화 9,250억4,244만원)
시장 1위
업비트의 $21억 6,027만
(한화 \2조5,709억4,244)
대비 2.8배 격차로
좁혀지고 있다고 한다.
과거 시장 1위 업비트와
2위 빗썸의 거래금액은
9배 가량 차이가 났는데
격차가 많이 줄어든 셈~
아무래도 최근에
빗썸이 모바일 앱의
속도를 2배 이상
끌어올려 개선한 점이
점유율 상승을
이끈것으로 보고 있다.
시세 조회나 거래시
로딩 시간이 없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것이 큰 메리트가
된다.
가상자산업계
한 관계자도
이번 거래량 차이가
줄어든 것을 보고
짧은 기간의 데이터라
통계적 유의성
확보에는 적은 데이터
지만 장기적 추세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단다.
이에 빗썸 관계자는
업황이 좋지않아
1위와의 격차가
줄었다면서
요즘 업황이 좋지않아
전체 거래량이 매우
적게 나오고 있으며
과거대비 크게 줄어든
거래량 격차 역시
업황이 반영된 것으로
본다며 겸손한 모습(?)
을 보였다고~
업황에 따라
두 회사 간 거래량
격차가 크게
변동하는 것은
소액 투자자들의
업비트 이용률이
빗썸보다 더 높기
때문이란다.
업비트는
인터넷 은행인
케이뱅크와의 제휴를
하고 있어 비대면으로
간편 개설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개미투자자들의
대중적 선택이 업비트로
집중되는 현상이
나타난 것이라고~
2월 실적시즌을
앞두고 코인거래소
관련주들의 반등을
기다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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