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설 연루 미국 수소트럭 니콜라 회장 사임(화)2020-09-22

사기설 연루 미국 수소트럭

 니콜라 회장직 사임

(화)2020-09-22

사기설에 연루된 

연료전지 트럭 제조업체

니콜라의 회장이 사임했다.

트레버 밀턴 니콜라회장은

Freight Waves 에서

회사와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회장직을 사임하며 주식 100만주를

350명의 직원에게 나눠줬다고밝혔다.

밀턴은 니콜라모터스의 창업자로

수소구동 트럭산업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는데

최근 수소구동 트럭에 대해

사기설로 연루되면서

주목을 받아오고 있었다.

밀턴이 사임하면서

수소 트럭 구동력 사기에

대한 의혹은 더욱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