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라인 일본서 온라인 원격진료 서비스 임박(월)2020-09-14

네이버 라인 일본서 

온라인 원격진료 서비스 임박

(월)2020-09-14

네이버가

 일본에서 온라인 진료서비스를

곧 개시한다고 한다.

네이버의 자회사 라인은

10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라인데이 2020에서 

향후 서비스 출시 계획을

발표했는데 11월 출시되는

라인 닥터는 영상통화를 통해

의사 진료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라인 닥터는 

병원 검색및 예약과 진찰

그리고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이뤄진다고 한다.

진료비 이외의 추가 수수료는

없다고 하는데~ 라인은 앞으로

자택에서 의사진료를 받고

약사의 약 처방과 복용지도를

받은 후 자택에서 수령하는

온/오프라인 융합 건강관리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한다.

라인이 작년 12월 개시한

건강상담 서비스는 코로나19로

상담문의가 늘면서 현재 누적요청

건수는 약 30만건을 넘어섰다.

라인은 중소가맹점이 고객과 대화중

결제용 링크를 보내는 기능을

11월 출시하고 연내에는

애플페이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한다.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해

상당히 많이 바뀌고 있는데

부정적인 면도 있지만 

오래된 습관,사회상식등을

원점으로 재검토하는 기회와

혁신의 원년이 될 가능성도

있다고 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