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미국 중국 참석 인사, 취임식 진행 내용 귀빈 (월)2022-05-09

20대 대통령취임식

누가 참석 하나 ?

취임식 내용 요약

(월)2022-05-09

국회 앞 취임식 준비모습 (연합뉴스)

차기정부 수반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에 국내외 귀빈들이

참석하게 되는데~

 

그 중

미국과 중국에서

누가 참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우선

미국은 바이든 대통령

방한이 다음주라서

(5월 20일 방한예정)

 

부통령 카멀라 해리스

남편 더글러스 엠호프가

취임식에 참석한다.

 

왕치산 (좌)과 시진핑 (우)

그럼 중국은?

중국에선

시진핑 오른팔

왕치산 국가부주석이

이례적으로 참석

한다고 한다.

 

그밖에

참여하는 외빈으로

할리마 야콥

(싱가포르 대통령)

포스탱 아르샹주

투아데라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대통령)

메가와티

수카르노 푸트리

(인도네시아 전 대통령)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전 총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중국 2인자 왕치산이

참석하는 배경은

 새 대통령 취임 축하와

향후 돈독한 유대관계를

위해서가 아닐까?

 

엠호프와 카멀라 부통령 (뉴시스)

미국 부통령 남편

엠호프는 변호사이며

첫 여성 부통령

해리스 취임으로

세컨드 젠틀맨 이라고

불린다고 한다.

 

경축사절로는

캐나다 상원의장,

우즈베키스탄 상원

제1부의장, 카타르

전중앙은행 총재,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행정청장,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총재 겸

아람코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 취임식 진행 >>

제20대

대통령 취임식 본행사는

 당선인 내외의

입장으로 시작하며~

 

휠체어 탄 지휘자 차인홍 교수 (한겨레신문)

지휘자

차인홍의 지휘

서울시립교향악단,

하트하트

오케스트라 연주,

이 마에스트리와

연합합창단의 합창이

진행되면서

당선인 내외가

입장하게 된단다.

 

특히

단상에 올라설 때

국민희망대표 20명과

함께 올라가는데~

 

국민과 함께 

나아가겠다는 의미

라고 한다.

 

성악가 연광철 (한국일보)

이어서

성악가 연광철,

레인보우합창단

 부르는 애국가 제창을

통해 편견과 차별을

넘어 모두가 동행하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담았다고 한다.

 

취임식 무대 배경은

지난달 24일

용산공원에서 열린

어린이가 꿈꾸는 대한민국

미술행사 참가

어린이 100명이 그린

그림들로 꾸며진다고~

 

보신각 타종행사

예정도 있다고 한다.

 대통령의 공식 임기 개시

를 알리게 되는데~

 

조수빈 아나운서

사회로 진행되며

 혼성 5인조 아카펠라

제니스의 축하공연과

 

서예가 율산 리홍재

선생의 대붓을 활용한

타묵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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