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 내용 요약 (수)2021-11-03

위메이드 3분기 실적

위믹스 컨퍼런스콜

미르4 향후 전망

(수)2021-11-03

위메이드 3분기 실적요약 (연합뉴스)

위믹스가 오전 일찍

실적을 발표했는데

예상보다 저조한 

실적이 나왔다.

 

이 때문에

시가는 낮게 형성

되었지만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미르4 P2E 게임 (글로벌)

이는 10시 넘어

위믹스의 컨퍼런스콜이

기대되었기 때문이다.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위믹스는 뭐라고 

발표했을까?

 

우선 내용을 살펴 보자~

 

<< 발표 내 용 >>

위메이드는

위믹스를

오픈 플랫폼

 기축통화로 

만들고자 노력 중

이라고 얘기함.

 

 오픈플랫폼은 

개발자, 

투자자에게 

다양한 의미가 있는데~

개발자는 게임토큰을

오픈 SDK 제공하며

 

위믹스는

기존 플랫폼과

다른 레이어의

이코노미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오픈 SDK를 통해 

모든 게임이 위믹스로 

들어올 수 있게 할 것. 

 

게임유저들은

 게임 코인거래소와 

NFT 거래소를
운영하며 

 

위믹스 월렛을 통해 

거래하고 있는데 

위믹스 플랫폼에

 온보드된 게임이 

모두 거래가 되는 

하나의 통합 거래소가 

되게 할 것 이라고~

 

미르4 (글로벌)

<< 통합거래소 역할 >>
통합 거래소는

게임 유저들을 위한

서비스일 뿐만 아니라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거래소가 될 것 이라고~

 

미래 금융의 기초자산

 디파이의 기반이 될 것

 

미르4는

거대한 성공을 거두었고

현재 멈출 기미가 없다고

재차 언급했는데

 

하나의 게임에서

끝나지 않게 노력

할 것이며~

 

조만간

여러성공 중의 

하나 사례가 될 전망

이라고 했다.

위믹스는

지금까지 3년반이

걸렸는데~

 

내년 말까지

100개 게임을

온보드 시켜

성공 사례를 만들 것

이라고 했다.

 

글로벌 

게임 시장 성장과

 함께 나아갈 것

이라면서

 

위믹스는 

핵심 자산이 될 것

이라고 했다.

P2E 모델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메타버스의 코어

이며~

 

디지털화폐의

존재이유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 3분기 실적 >>

미르4 국내 출시 후

거둔 성공을 기반으로

글로벌 버전을

170개국 7개 언어로

출시했다.

 

드레이코와

블록체인 기반의

P2E 모델을 적용해

 

출시 한 달 여만에

서버 100개 돌파~

 

현재 186개 서버를

운영중이며 ~

 

동시접속자수

100만명을 돌파하며

양호한성과를 지속중

이라고 밝혔다.

 

자체 게임으로

개발한 신작 미르M도

국내 정식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위믹스는 빗썸 상장을

시작으로 gate.io 와

mexc, liquid global 에

상장했다고 한다.

 

위메이드맥스는

 블록체인 기반

 게임 회사로 변화를

 발표했는데~

 

 열혈강호, 어비스리움, 

다크에덴 등 신작

블록체인 게임 출시를

 준비 중 이라고 한다.

위메이드트리는

NHN과 게임 및

블록체인 사업 협력

MOU를 체결했으며

 

위메이드는

위메이드트리를

흡수 합병했다고

한다.

3분기 매출액은

633억원 이며

(+167% y-y)

 

영업이익은

흑자전환

(174억원)

했다고 밝혔다.

위믹스

플랫폼 지표로는

 9월 28,102명,

월 거래금액

2,900만 USD

기록했다고 밝혔다.

미르4 는 9월에

MAU 204만명,

 PCU 37만명,

 10월 27일 에는

 100만명 돌파했다.

 

3분기 매출은 

125억원 기록했다.

모바일 사업은

미르4 국내 매출이

안정화되어 감소했으나

미르4 글로벌 매출이

반영되며 전년대비

큰 폭 성장했다고~

위믹스

플랫폼 매출은 

5.3억원을 기록했고

위믹스 dex 플랫폼

수수료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 위믹스 경쟁력 >>

수많은 코인들이 

유틸리티 테스트를 

통과해야 살아 남을 것

 

리플은

송금에 특화됐는데~

위믹스는

게이밍 블록체인

그리고 기축통화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각 코인들이

자신의 정체에 맞게

진화될 것이지만~

 

위믹스는

게임에 포커스 하고

있어 실시간 성이

중요하고 체인을

구성했다고 한다.

 

이더리움에 비해서 

확장성은 떨어질 수 

있다고 한다.

 

 1:1로 비교하는 것은

 적절치 않고, 

게임에 적용하기에는

 적절치 않아서

 위믹스를 시작했다고~

모바일 게임을

론칭하면

안드로이드, 애플에

출시하고~

 

PC게임은 스팀에

출시하게 되는데

여기에 찾아가는 이유는

 고객이 있고 

기술적 지원이

 있기 때문이라고~

 

 플랫폼이 

얼마나 lock-in 

효과 있는지는

내년에 오픈플랫폼
을 열었을 때 

 

얼마나 

많은 유저들이 있고

 게임들이 구현되는지가

 성과가 될 것 이라고~

게임 개발사의

경쟁력은 좋은 게임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블록체인을

붙이는 것이나

고객을 모집하는 것

이 아니라고

때문에 

위메이드가 좋은 

SDK를 만들면

 중소형 게임 업체들이 

우리를 선택할 것

<< 중국 사업 전망 >>
중국 시장은

사회 전반적으로 

새 것 출시는 어려움.

 

내년 11월

공산당 전당대회까지

이러한 흐름이 이어질

것이며~

 

그때까지

이러한 흐름이

바뀌지 않을 것

같다고 함.

 

중국 시장이

가장 큰 게임 시장

이라서 그 이후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함

현실 세계에서

금융이 있다면~
 디파이는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이용하여 파이낸스를

만드는 방법.

 

디파이의 

더 다양한 상품이

만들어질 것

디파이의

가장 훌륭한 자산이

될 수 있을 것.

 

디파이 1.0을 출시해서

개선해 나가는 방향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구체적인 실행 전략은

가지고 있으나

아직 너무 초기시장

이어서

 

어떻게 진행될지

여러가지 고민을

하고 있다고 한다.

어떤 블록체인, 방식,

 사업제휴 모든 것에 

오픈되어 있다고 한다.

 샌드박스 투자에

들어가는 해쉬드라는

블록체인 VC의 펀드

LP에도 참여하기로

되어 있음

 

메타버스에 대해

다양한 어프로치가

되어 있는데~

 

샌드박스와 차이점은

크립토를 기반으로

게임을 품었다면~

 

게임을 기반으로

 NFT를 확장하겠다는 

것이 가장 차이임

페이스북은

VR이라는

인터페이스에

집중한다면

 

위메이드는

경험에 더 집중할 것

이며 지금의 게임도

메타버스로 불릴만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음

 블록체인 게임의

2가지 어프로치

 

1. 암호화폐의 거래를

쉽게 하기 위해서

게임을 만드는 케이스

 

2. 게임의 재미를 

기반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는 방식이 있다.

 

지속 가능성 입장에선

재미도 있으면서

돈을 버는 것이 중요

하다고 판단해

 

Play to Earn이라는

 단어보다 

Play and Earn 

이라는 단어가 더 적절

모바일 유입과

PC와 들어온 비중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전체

유저 수 증가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유저가

현재 훨씬 더 많고,

수수료율도

PC가 1/3 정도

수준임

기본은

한게임당 하나의

코인이 맞음.

 

게임의 성과나

이코노미에 따라

코인의 가격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함. 

 

하지만

 모두 다 이렇게 

전개되지는 않을 

것이며  Lifecycle이 

짧은 게임의 경우 

코인이 매번 바뀔 수

 없기 때문에 

 

시리즈물일 경우에는 

같은 코인을 활용

하는 것이

 

 게임을 시작

하는 요인이 될 수

도 있다고~

 

 여러가지

비즈니스 모델이 

나타나게 될 것이며 

게임의 상황과 전략에

 맞게 탄력적으로 대응

할 것이라고 밝힘